[독서 편]휴 : 아~가을이야~바람 솔솔, 따뜻한 니트입은 찬바람 가을날씨.기분까지 센치해~ 몽몽 : 커~~~~~퓨@#$%@!# 휴 : 음~ 커피향도 너무 좋고, 몽몽아 가을을 느껴봐. 몽몽 : 드르렁~~@#$%@!# 휴 : 역쉬 독서의 계절이야. 몽몽아 이 문장 어때?"사람이 너무 좋은 것도,사람이 싫어지는 것도,다 한때다. -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면-" 몽몽 : 드르렁~~퓨쉬이~~@#$%@!# 휴: 자니...? 그래,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... 김부장 : 여보오~!!!! 사랑하는 내 딸~ 알럽유우~~!!!! 김부장 와이프: 여보오옹~~~나 두바퀴만 더 돌아도 돼엥~~?? 오리배주인 : 아..죽깠네...노저으면서 진상을 만날 줄이야..저기요 어머님... 제가 너무 힘들어서...우웨엑~~~ 휴: 사람이 너무 싫어지는 것도 한때라 했어.이너 피스~~~~~PEACE.